FC안양,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주)와 크라우드펀딩 지원 업무협약 체결FC안양,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주)와 크라우드펀딩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구단’ FC안양(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이 크라운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주)(대표 신혜성)와 크라우드펀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와디즈(주)는 2012년 5월 설립된 크라우드펀딩 중개 업체로, ‘올바른 생각이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는 가치를 기업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약 2,500건 중 총 300억원 규모의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시키며 업계 선수 브랜드로서 그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한편, 향후 FC안양은 스폰서와 팬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연계하는 프로그램에 집중할 예정이며, FC안양과 와디즈(주)의 다양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는 시즌 개막 이후인 3월 이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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