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서장 권기섭)는 지난 1월26일(금) 4층 회의실에서 112, 119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합동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안양만안?동안경찰서 112종합상황실과 안양소방서 현장대응단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긴급사건 골든타임 확보’를 통한 시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는데 경찰과 소방은 굳건히 협력하기로 하고, 효율적인 공동대응을 위해 가이드라인, 연락망을 점검하는 등 실무적인 협의를 하였다.

권기섭 서장은 “경찰과 소방이 현장의 상황정보를 신속히 전파?공유하는 등 적극 협력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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