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2020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현장활동

김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4/23 [22:32]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2020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현장활동

김민규 기자 | 입력 : 2020/04/23 [22:32]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2020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현장활동

[안양신문=김민규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정맹숙)는 제2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22일 경기 IOT 거점센터 건립예정 부지를 현장 방문하고, 현황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기 IOT 거점센터 건립은「경기 First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45억원을 지원받아 기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4차산업융복합센터를 통합하여 동안구청 부지에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45억원이 투입되고 지하1층~지상4층 규모(연면적 5,000㎡)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맹숙 위원장은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하여 주시고, 스마트 안전센터로의 기능 발전과 다양한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첨단도시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
메인사진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건강나눔해피시니어 ‘노인종합복지관’ 연계 건강나눔 해피시니어 ‘건강체조 및 특식제공’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