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론볼연맹(이하 ‘론볼연맹’)은 지난 5월 27일, 28일 이틀간 여수에서 ‘가족모임 동고동락’ 워크샵을 가졌다. 매년 진행되는 ‘가족모임 동고동락’ 워크샵은 론볼 선수들과 가족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에서 열린 이번 워크샵을 통해 참석한 론볼 선수들과 가족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충전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하반기에 개최될 수 있는 론볼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필승으로 다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