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영삼 기자]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6월 11일 안양6동 숯불바베큐 전문점 ‘불꽃’을 착한가게로 선정했다. 착한가게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식당을 출입할 때 겪는 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한 (문)턱없는 동네만들기 캠페인이다. ‘불꽃 ’ 대표 A씨는 “이번에 착한가게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장애인들이 어려움없이 편안하게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