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영삼 기자] 안양시장애인론볼연맹은 6월 10일 안양시론볼경기장에서 갈산동 주민들과 함께 론볼장 시설개선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양시장애인론볼연맹 이용훈 회장, 박원태 전무이사, 갈산동 지역주민들 10여명이 참석했다. 론볼장 시설개선사업은 7월 중에 착공하여 9월 완공예정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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