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강성현 기자]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용훈) 이동보조기기세척사업단 클린키퍼는 6월24일 동안구청에서 이동보조기기, 수동휠체어 세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이동보조기기의 청결성 유지와 장애인의 일자리창출과 취업지원을 위해 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현재 발달장애인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클린키퍼는 시청, 구청 및 공공기관 등에 비치된 이동보조기기를 세척 및 소독을 해주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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