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등, 2022년 신년 안양 충혼탑 참배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으로 어려움 극복하고 대선, 지선에서 필승할 것
국민의힘 심재철(전 국회부의장) 안양동안구을 당협위원장은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1월 3일(월) 오전 10시 수리산에 있는 안양 충혼탑을 참배했다. 3일 진행된 행사에는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장경순 안양만안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필여 안양시의원, 음경택 안양시의원, 김대영 전 안양시의장, 이승경 전 안양시의원 등 모든 국민의힘 안양시 시의원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동참했다.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은 “2022년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해다. 코로나 19와 문재인 정권의 폭정으로 전례 없이 어려워진 시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으로 극복하고 대선과 지선에서 꼭 압승하여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당원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2년 3월 대통령선거,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호국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기리고,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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