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 국민의힘 김필여 예비후보는 4월 1일 오전,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와 미망인 회의 회장님과 회원들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현충탑 참배로 시작하였다. 참배 이후 범계역으로 이동하여 바쁜 걸음으로 출근하고 있는 안양 시민에게 희망찬 하루를 응원하며 선거 유세를 펼쳤다. 김필여 예비후보는 "전철역 1호선, 4호선 아침인사 계획인 1·4전략을 통해 바쁜 출근길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인 전철역에서 출마 인사와 명함 나누기를 하면서 부지런히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존 방식이 아닌 색다른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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