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7일 김필여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안양역 엔터식스 8층에서 개최된 제4회 안양시 소상공인 희망대상 시상식에서 “희망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국민의힘 김필여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년동안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소상공인 희망 대상식에 최고 상인 “희망 대상”을 수여 받았다. 소상공인 희망 대상의 행사 취지는 201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안양시 소상공인 보호 및 육성과 소상공인 위상 제고를 위해 마련한 시상식으로 안양시 소상공인 발전과 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정치인, 사회단체장, 공무원, 안양시 소상공인 연합회 회원 중 엄중히 선정하여 시상식을 시행하고 있다. 소상공인 희망 대상을 수여받은 김필여는 수상 기념사에서 안양시장으로 당선 시 소상공인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 지원을 약속하였다. 안양시장 예비 후보인 김필여의 경제 개념 공약으로는 ▲ 소상공인 복합지원 시스템 구축 ▲ 코로나 상생지원 사업 추진 ▲ 상권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 4050창업 및 재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 ▲ 기업 연계 직무교육 및 인턴십 활성화를 통한 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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