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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유영일 경기도의원의회선거 안양시제5선거구(평촌, 평안, 귀인, 범계, 갈산)후보는 하루가 다르게 종횡무진 지역구를 누비고 있는 모양새다. 정치신인이지만 젊은 패기로 지역의 많은 행사와 구석구석 지역주민을 만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방역 및 쓰레기줍기, 잡초제거, 꽃심기 행사 등 봉사자들과 직접 참여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봉사활동을 해서 칭찬릴레이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유영일 후보는 "정치신인이기에 많은 곳을 다니며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목적이 있지만, 봉사를 함께 참여함으로써 정치인에 대한 이질감보다는 같은 지역주민이라는 동질감을 드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봉사를 함께하면서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이며, “봉사가 필요한 곳은 불러주시면 어디든 찾아 뵙겠다.”고 했다. 유영일 후보는 서울특별시청 정책보좌관과 안양시 민원옴부즈만 고충민원 전문조사역을 지내고 도의원 선거에 뛰어든 젊은 후보로서 마음이 통하는 소통정치, 약속을 지키는 신뢰정치, 반드시 해내는 결과정치를 해내겠다는 당찬포부를 가진 기대되는 정치신인이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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