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필여 안양시장후보는 5월 19일 오전 6시 안양 현충탑에서 도,시의원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6.1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는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임재훈 동안갑당협위원장, (황원영, 김철현, 김재훈, 유영일)도의원 후보, (김정중, 정완기, 임상곤, 허원구, 김주석, 안윤정, 음경택, 김보영)시의원 후보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6.1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합동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헌화를 시작으로 필승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김필여 후보는 필승 결의문에서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 모두가 협력해 안양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양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실현해 경기도의 심장 안양을 재건하겠다.” “시민의 안전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안양시장, 시,도의원 국민의힘 후보들이 하나로 뭉쳐 필승 퍼포먼스와 사진촬영을 끝으로 결의대회를 마쳤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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