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영일 경기도의원선거 안양시제5선거구(평촌, 평안, 귀인, 범계, 갈산)후보가 22일 안양 중앙공원에서 거리유세를 나섰다. 유후보의 거리유세에는 김필여 안양시장후보가 동행 지원했다. 유영일 후보의 중앙공원 유세에는 휴일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갖기에 충분했다. 중앙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젊은 후보의 유세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이었으며, 유영일 후보는 해병대 예비역 대위(ocs97),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경찰학석사, 동대학원 법학박사과정 등을 수료하였으며 서울특별시청 정책보좌관과 안양시청에서 고충민원을 전문적으로 다룬 이력이 시민들에게 강력하게 어필되고 있는 모양새다. 유영일 후보는 “이번 경기도의원선거는 1기 신도시 평촌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평촌의 미래와 시민행복을 위해 젊은 정책전문가인 본인이 적임자라고 강력하게 강조하고 있다. 지역구인 “평촌, 평안, 귀인, 범계, 갈산동” 주민의 선택을 받아 반드시 당선되어 주민을 모시는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가 당차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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