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부는 새로운 바람, 최초의 여성 안양시장을 향해서!김필여 안양시장 후보가 안양을 확 바꿀 준비 완료!!!
국민의힘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는 5월21일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 유세를 벌였으며, 안양시민의 숙원사업인 안양교도소 이전과 평촌터미널 부지 환원을 약속하고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의 공약사항인 안양형 재정비사업추진, 청년주거 안정화 사업, 박달테크노 밸리 조기착공, 연현마을 아스콘공장 조속 이전추진, 어르신 전문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 안양 비산동 – 서울 신림간 관악산 관통도로 추진, 위례 과천선 안양연장 등 10가지 정책사항에 대하여 두후보간 정책추진 특급라인 체계를 만들어 공약사항을 조기에 달성하는데 안양시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상생하자는 정책협약서에 함께 서명했다. 또한 22일 오후 만안구 박달지역 아파트 입주자 대표모임에서 김필여 후보를 방문하여 면담을 하여 안양시에서 소외되고 낙후된 박달동 지역의 현안사항과 주민숙원 사업을 건의하면서 김필여 후보가 반드시 안양시장이 되어 문제해결에 힘써 달라고 요청하였다. 이 자리에서 건의하고 공동 토론한 사항은 위례과천선(인천2호선 별도)-박달.광명역 연결. 박달스마트밸리 조속확정후 착공. 유해화학공장 노루등 이전 및 인근 준공업지역 개발. 박달로 주변 종상향 및 재개발.재건축 지정등 노후지역 개발. 도축장.쓰레기적환장 등 혐오시설 이전. 개발문제에 대해 사업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을 하자는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면담을 한후 김필여 후보는 꼭 시장으로 당선되어 박달동 지역의 발전에 적극 앞장서 추진하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안양시 최초의 여성으로서 동서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양분된 지역민심을 통합하여 하나된 안양을 만들고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여 무너진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다시 부활하는 안양으로 확 바꿔 미래 지향의 새로운 안양시민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면서 지역주민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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