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민미연)는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제5회「꿈울림 축제」에 참여해 대상 및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3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그림(강금희, 박해민, 이지율비)’은 꿈드림이라는 테마로 전시회 미술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우수사례 프로그램 공모전에서는 박해민 청소년의 우수사례가 청소년 수기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직업훈련,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