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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3월10일 07시0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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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폐기물쓰레기 처리 ‘지도감독 소홀’, ‘갑질수거’
안양시, 폐기물쓰레기 처리 ‘지도감독 소홀’, ‘갑질수거’

[안양신문=신선주 기자] 안양시 폐기물(쓰레기) 수거와 처리과정에서 위탁대행 업체와 이를 관리 감독하는 주무부서 과장의 갑질횡포가 도를 넘어 관내 기업과 시민들의 피해와 불편이 극에 달하고 있다.

안양시 일반폐기물 수거 및 처리 위탁을 맡고 있는 청소대행업체 D개발은 관내 A 기업이 배출한 일반폐기물 수십톤을 수거하지 않고 방치하여 심한 악취와 침출수 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시점에서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바이러스나 전염병이 전파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로 지역주민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청소대행업체 D개발은 공장안쪽에 적치해 둔 폐기물들을 도로변으로 쌓아두지 않아서 수거해 갈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해당 A 기업과 다수의 환경전문가들은 악취와 침출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들을 도로변에 쌓아두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한편, 지난 5일 안양시 환경사업소 자원순환과 기동반 10여명이 현장에 출동하여 수개월 동안 방치된 일반폐기물 수십톤을 수거하고 나머지 폐기물은 다음날인 6일 수거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환경사업소 자원순환과 B과장이 A기업 관계자와 말싸움을 하는 등 갑질행태를 보여 현장에 있던 주민들과 관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역주민들과 기업의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안양시의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과 쓰레기 수거 및 처리가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시, 폐기물쓰레기 처리 ‘지도감독 소홀’, ‘갑질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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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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