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전담실은 장기요양기관 중 치매어르신만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밀착케어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 일반 주간보호센터의 경우 어르신 7명당 1명의 요양보호사를 배치해야 하지만 치매전담실의 경우 어르신 4명당 1명의 요양보호사 배치되어 기존 시설보다 치매어르신들에 특화된 섬세한 밀착케어가 가능하다.
▲운영자를 포함한 치매케어 전문인력의 케어 - 치매전담실은 운영자(시설장)을 포함하여, 사회복지사, 프로그램관리자, 요양보호사 등 모든 직원이 전원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치매전담 프로그램실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치매전담실은 일반실과 분리된 별도의 프로그램실에서 어르신 개인별 신체‧인지기능 상태를 고려하여 맞춤화된 프로그램을 매일 제공한다.
▲안양시 유일의 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 - 케어네이션만안센터는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으로 10여년간의 장기요양기관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매전담실을 활성화하여, 안양시에 있는 치매 어르신들께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케어네이션의 사회적 책임강화 - 케어네이션은 종합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의 선도기업으로써 기업이 이루어야 할 경제적 성과 이전에 장기요양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기업으로 안양의 대표적인 종합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기관 등 케어네이션 만안센터 치매전담실의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