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이승현 기자] 대안중학교는 1학년 학생들이 4월27일, 파주 체인지업 캠퍼스(영어마을)에서 진로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VR체험을 위한 동영상 시청과 웹툰 제작 관련 체험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행사를 마친 학생들은 체험수업이 동영상 시청이 많아 지루했다는 평가와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 웹툰 체험한 것이 가장 유익했다는 평가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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