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 쯤은 위기가 온다. 그 위기가 실패로 끝날 수도 있고, 새로운 시작이 될수도 있다. 특히 건강에 대해서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다. 그럼에도 가족의 위기를 인내와 끈기로 이겨내는 사람은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다. 이 세상에 부귀영화보다 가장 중요한 건강에 대해 가정에서도 대외적으로도 자신의 삶을 실천하고 직업에서도 활동하는 최미영 원장의 삶의 철학을 알아본다. 1. 일을 즐기는 사람이다 일은 삶의 활력소다. 무엇보다 일이 삶의 중심이 되기 때문이다. 건강도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건강해야 한다. 그런 나는 큰꿈이 있는 사업가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자체를 스트레스라기 보다는 즐겨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일을 즐기되 내가 갑일지라도 갑을 섬기는 을 의 자세로 일한다. 2. 마음을 끌어당기는 삶이 좋다. 겉으로 좋아 보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이 편한 것이 좋은 것, 어떤 고객도 나랑 마주하면 모두 읏으면서 들어와서 웃으면서 나갈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그런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은 칭찬과 감사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간다. 사람의 마음을 끌어 당기는 삶으로 살아간다, 3. 쓸수록 늘어나는 마음의 양식을 쌓는다. 배움은 죽을 때까지 하는것이다. 사업을 하는과정에서도 성장하고 나역시 깨달음을 얻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배우고, 책을 읽고, 최고위과정도 공부한다. 기록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언제 어디서나 기록하는 습관을 실천한다. 4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푼다. 살다보면 모든게 내 마음대로 될수 없는 것이 삶이다. 밉생이도 만나고, 언짢은 소리도 듣게 마련이다. 그럴때 분명한 것은 뜨거운 공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내몸에 화상을 입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던져버려야지.. 당연 스트레스도 내가 갖고 있기 보다는 던져버리는 방법이 최고이다. 한잔하던지, 수다떨던지, 낙서하던지~~ 상황에 맞게 던져버리자. 5.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많이 만든다. 내삶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족과 추억을 많이 만든다는 것은 현재의 내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수 있다는 것. 정기적으로 가족과의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간다. 여행중 가족여행이 최고이니까. 자주 가야지~~ 6. 건강을 전도하는 강사가 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은 중요하다하면서도 정작 몸이 망가져서야 깨닫는다. 망가져서도 어떻게 치료하고 본인은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를 많이 본다. 분명한 것은 의학은 계속 발전 하는데, 아픈사람은 늘고 있다는 것, 또한 건강상식을 꺼꾸로 알고있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나는 건강상식과 다양한 방법으로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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