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

“있을 때 잘하자” 내 삶의 철학 116호 배영화 강사

이태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6/15 [00:14]

“있을 때 잘하자” 내 삶의 철학 116호 배영화 강사

이태성 기자 | 입력 : 2020/06/15 [00:14]
“있을 때 잘하자” 내 삶의 철학 116호 배영화 강사

감사와 긍정의 브랜드를 자신의 브랜드로 살아가는 강사,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자신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멋쟁이 리더, 무엇보다 봉사와 여행을 즐기면서 기자도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니 그분의 삶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나.

앞으로 4차혁명시대 즉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기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할까?

인공지능에 대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공감능력과 창조력을 갖춰야한다.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타인의 입장에서 느끼고 이해하는 공감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고, 다양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곳을 여행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리라.

나의 내면을 관찰하고 명상을 하고, 힐링을 통해 심신이 건강한 삶을 살리라.

오늘 하루는 내 인생의 첫날임을 항상 생각하며 매일 매일을 새롭게 살아가리라 하는 다짐으로 살아가는 배영화 강사의 삶의철학을 알아본다.

“있을 때 잘하자” 내 삶의 철학 116호 배영화 강사

1. 즐거운 일을 한다.

즐겁지 않으면 왜 해  즐거운 일을 하면 신이 나고 시간도 빨리 지나가며 집중도가 훨씬 높아져 일의 효율도 높아진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콧노래도 나오고 미소는 저절로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여행을 하면서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2. 학생의 자세로 배우고 실천한다.

인생의 여정은 배움의 과정이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너무나 기쁘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세상의 변화와 함께 순응하며 적응한다.

그래서 세계화시대에 발맞추어 영어공부에 도전을 했다. 언어는 소통의 도구이다. 소통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배우고 세계인과도 더 깊은 대화를 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산다.

3. 봉사를 한다.

인간은 더불어 살아간다. 타인을 배려하고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적극 나선다. 10여년 동안 어르신 한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봉사를 했다.

이제는 해외로 나가 한국어도 가르치고 아이들도 돌봐주고 학교도 지어주고 우물도 파주는 일을 하고 있다.

세계 어디서나 내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1년에 2번 정도는 다닐 것이다. 봉사활동은 오히려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있을 때 잘하자” 내 삶의 철학 116호 배영화 강사

4. 감사일기를 쓴다.

내가 현재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한다. 감사운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루 감사한 일들을 돌아보며 감사일기를 매일 쓴다. 그리고 친구나 지인에게 감사일기 쓰기를 권장한다.

5.건강한 삶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그동안 내 몸에 교만하여 운동을 게을리 했다. 가장 소중한 것이 나의 건강임을 깨닫고 매일 30분이상 걷기 운동을 하기로 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내 몸에 겸손한 마음으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있을 때 잘하자” 내 삶의 철학 116호 배영화 강사
“있을 때 잘하자” 내 삶의 철학 116호 배영화 강사
“있을 때 잘하자” 내 삶의 철학 116호 배영화 강사

 

이태성 기자
내삶의철학 실천본부대표
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세종충청지사장
okcoa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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