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윤규리 기자] 9월 25일 평촌중앙공원의 청명하고 맑은 가을하늘 아래서 부림중학교 졸업반 학생들이 한컷한컷 졸업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졸업사진 촬영장에서 학생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전통한복의상을 비롯해 각양각색의 의상을 입어가며 멋진 포즈와 보름달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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