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정숙 기자] 살기 좋은 아파트라함은 주거공간을 사람이 살아가기에 가장 자연스러운 환경 친화적인 아파트로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단지 남쪽으로 수리산 도립공원과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가 멋지게 뻗어 있는 안양천수변공원을 인근에 두고 있어 입주민들의 쾌적한 거주환경과 심신을 수련할 수 있는 여가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아파트가 있어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달동에 위치한 한양수자인에듀파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특히 젊은 입주민 가정이 많은 아파트 입장에서는 자녀들의 교육 환경 또한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데 한양수자인에듀파크는 안양혁신학교의 첫째로 꼽히는 삼봉초등학교가 바로 지근거리에 위치하며, 박달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안양고등학교, 박달도서관과 석수도서관이 생활반경에 있어 자녀들의 학습여건이 최상에 이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박달전통시장, 안양역지하상가, 중앙시장, 남부시장, 이마트 안양점 등 상업시설을 이용하는데 큰 불편이 없는 거리를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지하 1층, 지상 19층 건물 6개 동, 348가구를 두고 있는 안양한양수자인에듀파크는 수준 높은 설계, 탄탄한 주변입지 브랜드프리미엄아파트, 채광통풍 우수, 친환경 아파트 안양역과 KTX 광명역 더블역세권을 최고 자랑으로 꼽으며 게스트하우스와 최첨단 체력단련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 이성구 회장은 “지역주민들이 이웃간에 서로 화합하고 친목으로 생활하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게 자랑스럽다”며 “새로 부임한 방춘원 관리소장과 힘을 합쳐 입주민 권익과 살기 좋은 아파트,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명품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