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 후원금을 자기 계좌로 받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는 걸 보면서 악하고 무능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급을 늘리면 알아서 해결될 부동산을 세금 때려서 잡으려는 걸 보고 참 무능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김해신공항 확장방안을 발표하면서 경제,안전,환경,측면에서 모두 뛰어나다, 했던 검정위는 이제 “김해신공항 문제는 없지만 안된다”합니다.

탈원전 정책을 고수한 우리정부가 북한에 원전을 건설해 주려 했다.는 관련 문건을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삭제 했다.합니다.

이렇게 대형 국책사업에서 정치가 과학을 뒤덮는 작금의 현실은 국가적 재앙을 예고할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돌이킬 수 없는 짐을 떠안기는 무책임한 일이다.는 과학기술단체의 경고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분별하게 휘달리는 여권에 무기력하게 휘둘리는 야권을 보면서 대한민국 여기까지인가?

안타깝고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