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박병준 기자] 약 7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시민단체 안양미래발전포럼(대표 이의형)이 8일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의 클린캠프 사무실을 찾아 ‘깨끗한 돼지저금통’ 150여개를 전달했다. 안양미래발전포럼 이의형 대표는 “한 달 동안 회원들 각자의 가정에서 모아 온 돼지저금통들로, 깨끗한 이필운 후보가 안양시장이 꼭 되시라는 마음을 담아 전한다”며, 이필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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