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홍은주 기자]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재훈)는 13일(목)오후2시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소통과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세상”을 만들기 위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임원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 사업보고(기념식 영상상영 및 주요현황보고) △하반기 사업계획(안)을 보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29일에 개최된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 행사에 대한 평가회가 함께 있었다. 김재훈 회장은 “임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되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포용적 복지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평소 살던 곳에서 이웃과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커뮤니티케어(지역기반케어) 제공기반을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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