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규 기자]안양 한라가 하이원을 상대로 4:2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9월 29일 안양 실내 빙상장서 열린 양팀의 경기는 안양 한라가 다소 쉽게 이겼다. 이날은 최대호 안양시장이 경기 시작전에 축사를 했다. 또한 이날은 약 800여명이 안양 한라에게 응원의 함성을 보냈다. 이어서 안양 한라의 빌 토마스, 김원중, 박우상, 김상욱이 차례로 4득점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마을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