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윤규리 기자, 김명숙 기자] 석수동 럭키아파트 앞 안양천변에 설치된 농구장 인근의 시민휴식처가 함부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양시민들의 휴식과 운동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안양천변이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비양심적 행동으로 말미암아 휴식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안양천변은 안양시민들의 휴식공간이며 어린이들에게도 환경생태계를 배울수 있는 좋은 교육공간이다. 주무부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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