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은영 기자] 안양3동 양화로 71번길에 위치한 청수사(박희서 스님)는 불우이웃을 위한 추석선물로 백미40포 (120만원)을 기증 했다. 위 사찰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도 어려운이웃 48가구에 백미 한포 씩을 전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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