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영삼 기자]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회장 이용훈, 이하 ‘센터’)는 지난 12일 무등산에서 ‘2019년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이용훈 회장과 보조교사들을 비롯하여 장애인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회원들(직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훈 회장은 “그동안 많은 수고와 헌신을 해온 우리 직원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올여름도 건강하게 잘보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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