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영삼 기자]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회장 이용훈, 이하 ‘센터’)는 지난 5월 30일 용인한국민속촌에서 “회원 문화탐방 ‘역사속으로’”를 진행했다. 이날 문화탐방에는 이용훈 회장과 센터 직원과 회원들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회원들은 친목과 화합, 소통하는 시간 가졌다. 강성현 담당자는 “그동안 센터를 위해서 수고해 주신 직원들과 회원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우리 센터가족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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