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 최대호가 관련됐다는 의혹부터 사기업 막대한 이득 특혜라는 의혹까지 최대호가 6억원 받고 넘긴 회사가 800%용적률과 49층 오피스텔 6개동(조감도 2개동) 용도변경 시도 막대한 시세차익 누구에게 돌아갈까? 6억원 받고 팔아 넘긴 ‘건설회사 최대호 일가 채권 53억원’ 그 실체 입증돼야 “검찰은 통장거래 내역과 자금흐름 조사 및 수사하라!”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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