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미노와 철새를 떠올려 봅니다. 맨 앞에 있는 도미노가 쓰러져야만 다음 것들이 차례로 쓰러지게 되고, 길잡이 철새가 맨 앞에서 길을 이끌어야 전체가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하지요
리더 자신이 바뀌지 않은 채 함께하는 이들에게만 바뀌기를 바란다면 그 누구도 변화에 대한 이유와 동기를 공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리더가 솔선수범하는 행동과 태도를 보여줄 때 조직은 강요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변화하지요
무엇인가를 바꾸고 싶다면 나 자신부터 먼저 시작해야 하고 먼저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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