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은영 기자]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지회(지회장 이창원)는 7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안일교 광장에서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교육과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창원 지회장과 사무국 관계자, 참여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 예방수칙과 생활수칙을 고지하고 사업일지 작성요령 등에 대한 교육과 사업설명회로 열렸다. 이창원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이 늦어진 만큼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본 사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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