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

#정변규의 思 #생각   ‘미래지향’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08:37]

#정변규의 思 #생각   ‘미래지향’

김은영 기자 | 입력 : 2020/10/12 [08:37]

망망대해로 떠나는 선장처럼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일은 설래임과 두려움이 따르죠.

과연 얼마나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한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적응하게 마련이고 그 일에 흥미를 가지지요.

또한 성취감을 맛보게 되면 또 다른 일에 도전을 하는 법이죠.

그러나 이것을 계기로 일에 미친다면 불행하게도 건강과 창의성을 잃게 됩니다.

성과도 없는 일을 했다는 자책감과 이용만 당했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후회하게 됩니다.

이때 시간이 해결해 주는 일은 보편적인 일이며 가치가 없는 일에 불과합니다.

그 결과 자신을 돌아보면 어리석기 그지없죠.

죽도록 하는 일은 습관입니다.

따라서 일은 미래 지향적일 때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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