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 성공도 아침이 없으면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아침형인간의 저자가 의사로서의 체험을 경험하고자 시작한 설렘 감사는 하루를 어떤 마인드로 시작하는가 에 따라 삶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또한 좋은 분들과 함께 하니 1,004일은 금방 이루었고, 10,000일을 넘어 곧 100,000일이 될 것이라 본다. 설렘이 없으면 살아있는 생명이 아니라 하니.. "설렘으로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리고 생각해보라. 인간관계로 시작하지 않는 성공이 어디 있는가 결국 성공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진정한 인간관계(친구얻기)와 사람들에게 의미있고 발전적인 영향(영향미치기)이라 했는데 어린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 역시 이런 말을 하지 않았던가 " 사람을 떠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곳은 없다" 인간관계를 위한 탄탄한 토대는 무엇인지 각자의 지혜도 알아본다. 박옥남 - 내삶의철학 65호, 101호 “선생님이 행복하면 학생도 행복해진다”는 교육철학을 가진 박옥남 박사는 카네기 CEO 과정을 7번 이상 공부하였고,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인생, 언제나 인간관계” 작가이면서 세종시 교육청 장학사로 교육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사와 관계자 들은 물론 누군가 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자 한다. ## 50대 - 감사하는 마음 증가로 밀도 높은 삶, 카네기인간관계 30가지 원칙 실천 감사와 설렘을 쓰면서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시스템화 되어 하루도 거르지 않게 되었으며, 감사하는 마음이 증가되었고, 하루를 선물처럼 새롭게 살려고 의식화함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지인들과도 밀도높은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오늘 하루가 항상 감사하고 설렘니다. 나의 인간관계의 토대는 "인간관계30가지원칙"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30가지원칙 실천으로 타인성장으로까지 간다면 인간관계가 잘된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숙영- 내삶의 철학 120호 자신과 조직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배우고, 배움을 실천하는 오숙영 작가는 카네기과정을 4번 할 정도로 카네기 매니아이면서, 자신의 경험을 남을 위해 강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기록을 바탕으로 책 한권쓰기 도전, “인생, 언제나 인간관계” 책을 낸 저자로 해군본부 소프트웨어개발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 50대 - 아침을 겸손과 즐거움으로 시작하니 희망과 용기, 비비불하지 않기 아침을 새롭게 시작하게 하며 건강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겸손하고 즐거움으로 시작하니 뭐든 잘될거야 라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성공인생이라 생각하고, 인간관계의 토대는 카네기원칙 첫 번째 비비불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윤정자- 내삶의 철학 77호 청소년들이 인생의 과정 중 혼돈과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청소년시기를 잘 겪어내고 자신의 가능성을 알고, 성장하도록 돕고 응원하는 40대 윤정자 작가는 “인생, 언제나 행복”의 예비 저자로서 데일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 3회. HIP과정을 3회 공부할 정도로 카네기 매니아이다. 카네기인간관계 리더십과 열정을 바탕으로 서청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으로 일하면서. 후배 성장을 위한 카네기코치활동도 하고 있다 ## 50대 -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배우는 시간, 타인에 대한 존중과 신뢰 성공인생을 통해 제시되는 주제들은 유익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배우는 시간들이 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하면서 기본이 되는 것들을 알게 되어 감사하고, 인간관계를 위한 토대는 존중과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카네기인간관계교육을 열심히 배우며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성곤 - 내삶의철학 155호 공군사관학교를 나와 공군본부 인사참모부와 공군항공과학고 교장(공군대령)을 거쳐 지금은 극동대학교 군사학과장과 교무부총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성곤 교수는 카네기 강사 자격을 취득한 카네기 매니아. 평소에 말씀과 기도가 생활화된 삶과 나라에서 필요로 하는 군 간부(장교, 부사관, 군무원)양성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비전과 열정을 확산하고 후배들에게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삶을 살도록 도움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 60대 - 일보다 사람 우선의 가치관과 상호존중 및 상호유익의 원칙 감사와 설렘을 글로 올리기 몇일 안되었지만 감사하고 설렘에 대한 느낌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를 위한 나의 토대는 일보다는 사람우선의 가치관과 상호존중 및 상호유익이라는 원칙을 갖고 인간관계를 유지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카네기인간관계원칙에 숨겨진 가치를 더욱 발견하고 배우고자 합니다. 오관영- 내삶의 철학 130호 서울시립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졸업하고 데일카네기 CEO과정 대전41기와 HIP 4기 과정을 공부하면서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이자, 독서모임 ‘샌드위치’의장, ‘유미’남편 그리고‘수연’ 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오관영 박사는 자신만의 7가지 삶의 철학을 꾸준히 유지하고, 발전시키면서 ‘나의 성장’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작가이다. ## 30대 - 행복한 하루를 강제적으로 시작하는 의식,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토대 성공인생 필수과정은 행복한 하루를 강제적으로 시작하는 하나의 의식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행복을 시작합니다. 인간관계의 토대는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직접적 또는 간접적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아야 조심하고 피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 또는 가치'는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김남진 - 내삶의철학 95호 어렵고 힘든 문제로 진로 방향성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곁에서 격려, 지지하는 희망의 등불로 살아가는 김남진 작가는 현재 청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으로 일하면서 카네기 38기 수료, HIP 1기 수료, HIP 4기 코치, HIP5기 등 끊임없이 공부하는 작가이다. ## 50대 - 감사와 설렘으로 일상을 점검, 존중과 신뢰가 나의 인간관계토대 감사와 설렘을 하면서 일상을 점검할 수 있으며, 긍정적인 삶을 의식화하고 적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진정성이 바탕이 된 존중과 신뢰라고 생각됩니다. 진정성 있는 관계를 쌓아가도록 실천하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최진미- 내삶의철학 125호 희망을 갖고 성장을 위해 애쓰는 사람, 최진미 센터장님은 사회복지사, 부모교육지도자, 미술심리상담 전문가로 대전카네기 CEO과정 40기, HIP 2기 수료하고 자녀와 함께 CEO과정 42기를 참여하는 등 자기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는 리더이다. 현재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50대 - 구체적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도록 실천 - 최진미 인생성공 필수과정은 나에게 내적진통을 겪으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고. 감사와 설렘은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며 긍정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습관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계속 성장하는 나를 봅니다. 인간관계의 토대는 신뢰와 존중이라 생각하며 설렘을 함께해 주시는 원우님들과 지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길혜심 - 내삶의철학 145호 대전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 41기를 수료한 길혜심 작가는 국민은행에서 금융업무 경험을 한 후, SDM 유통사업을 10년 운영한 베테랑 사업가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과 관계에서 이해관계를 따지기보다는 순수하게 관계를 맺으면서 적을 두지 않고 살아왔던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강점인 변화를 즐기는 삶으로 빛나길 바라고 3년 후 캘리포니아로 아이들과 함께 배려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려는 미래형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 40대 -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는 것 감사와 설렘 인생을 하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내니 역시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내 마음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걸 느꼈고 설렘은 단어 자체의 매력을 늘 아침부터 느낄 수 있어서 능동적인 삶이 장착됨을 느꼈습니다. 나의 인간관계 토대는 상대방을 향한 믿음과 신뢰에 따른 소통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고 그 사람의 중심을 볼 줄 알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황성애 - 내삶의철학 150호 MG놀뫼새마을금고에서 금융경험하면서 행자부장관 표창 등 수상하였고 논산법원 조정위원과 MG중앙회사내강사로도 활동하고 있고, 누군가 저에게 앞으로 남은 시간 어떻게 채우며 살고 싶은가 물어온다면 *만나는 사람에게 긍정에너지를 나누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하루하루 매사 감사하며 설렘으로 살아 가겠다 라고 답하고 싶다는 황성애 작가는 현재 MG우성 새마을금고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 50대 - 설렘 감사일기가 내적성장의 기회, 믿음과 사랑, 신뢰가 나의 토대 설렘 감사일기 쓰면서 앞만 보고 달려온 나를 되돌아 보게 되었고 그동안 비비불 할때도 많았던 내 시간들을 성공한 타인의 삶을 통해 감사의 시간으로 채우며 내적성장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하니 감사할 일들 많이 생기는 듯 합니다. 인간관계를 위한 나의 토대는 믿음과 사람이 밑바탕이 된 신뢰 그리고 그 믿음 속에서 공감과 진솔한 소통으로 인간관계가 토대가 된다 생각합니다 장재한 - 내삶의철학 133호 1993년 육군 소위 임관하고,2000년 육군 대위 예편해서 카네기 교육을 통해 습득한 내 삶의 철학을 바탕으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선비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면서 매일 설렘과 감사로 살아가는 장재한 본부장은 글로벌교육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 50대 - 설렘과 감사로 내삶이 풍요로워짐을 느낌 하루를 살면서 모르기도 하고 알면서 실천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내 삶이 풍요로워졌고 인간관계는 카네기원칙들이 토대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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