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 이재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려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이고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 펼쳐
국민의힘 이재현 안양시의원 후보가 14일 개소식을 갖고 오는 6.1 지방선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만안구 박달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뚝심! 이재현 후보 개소식 행사는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 장경순 만안당협위원장, 천진철 전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출마 후보자들, 지역 원로 어르신들 및 지역 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해 뚝심 이재현 후보의 승리를 향한 출발을 축하해 주고 격려해 줬다. 특히 개소식에 참석한 박달1동 2동, 안양2동 지역주민들은 지난 4년간 지역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온 이재현 의원을 열렬히 환호하고 승리를 기원했다. 이재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안양2동, 박달1동, 박달2동은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양의 백년대계라 불리는 박달 스마트밸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제2경인전철 광명~박달 연장선이 조기 착공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안양2동, 박달1동, 박달2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과 지역을 잘 알고, 안양시정을 잘 파악하고, 뚝심 있게 일 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인 이재현 후보 자신을 꼭 당선시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재현 후보는 지난 8대 안양시의회 의원으로 봉사하며 지역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을 철저하고 충실하게 이행하는 등, 안양시민과 지역주민들의 편에 서서 항상 경청하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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