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명 도의원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관리 실태 현장방문이채명 도의원, 경기도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실태 및 주정차 금지구역 관리실태 특정감사 현장방문
이채명 도의원(더민주, 안양6)은 12월 8일 경기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관리 실태 특정감사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특정감사는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관리실태 감사가 필요하다는 경기도의회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이채명 도의원은 안양소방서 귀인119안전센터를 방문(22.12.08.15:00)하여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관리실태 특정감사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안양시 소재 평촌동・호계동 일대 학원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시설물 현장점검 및 시민의견을 청취하였다. 시민들은 소화전 주변 주정차금지 구역을 식별할 수 있도록 표지판, 도로노면표시(적색)의 설치와 강력한단속이 수반되어야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채명 도의원은 “시민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소화전 주변 노면표시(적색) 등 소화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확대하고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강화된 과태료를 부과 소화전주변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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