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수카바티: 극락축구단’ 영화 단체 관람“우리도 FC안양 서포터즈! FC안양 선전 및 영화 흥행 기원”
재단은 올해 7월 고용노동부 주관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소속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소진 예방을 위해 문화 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단체 관람을 기획했다.
영화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은 FC안양과 서포터즈 RED의 서사를 담은 스포츠 다큐멘터리 영화로, 지난 7월 31일 개봉했다.
조희련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FC안양을 향한 서포터즈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며, “청소년재단 임직원들도 FC안양의 서포터즈가 되어 구단의 1부 리그 승격을 응원할 것” 이라고 밝히며 영화 흥행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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