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아트센터 관악홀, 평촌아트홀 공연장 등 총 6곳.. 11월 5일 까지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안양시장 이필운)은 오는 11월 5일까지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유치,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발굴 및 증진을 위해 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시설 2018년 정기대관 접수를 실시한다. 대관 시설은 안양아트센터 관악홀(1,113석), 수리홀(378석), 평촌아트홀(631석) 공연장과 안양아트센터 내 컨벤션홀(539), 갤러리 미담(350), 아트홀 전시실(818㎡) 등 총 6곳이다. 대관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대관 심의는 대관규정 절차에 따라 대관심의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대관단체를 결정한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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