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박병준 기자] 안양소방서는 8일, 원활한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진행하고, 청년일자리지원과 화재로 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화재안전특별조사' 보조요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경력직의 경우 2개(전기/가스 및 소방)분야를 채용하며 기본급 299만원 외 급식비, 명절휴가비, 출장비등 포함 월 362만원 정도 급여와 4대보험 가입 및 시간외 근무수당, 연차보상비 등이 추가 지급된다. 조사인력(보조)의 경우 4개 분야(소방/건축/전기/가스)를 채용하며 기본급 157만원 외 급식비,명절휴가비,출장비 등 포함 월 220만원 정도 급여가 보장되고 기타조건은 경력직과 동일하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