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박병준 기자]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자유한국당(대표의원 천진철)에서는 현직 시의원들과 제8대 시의원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안양예술공원에서 의원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현직 시의원과 제8대 시의원 당선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자 환영과 그동안의 실무 경험 및 의정지식을 서로 공유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교환했다. 천진철 대표는 “자유한국당 현직 의원과 의원 당선자 간 다양한 정보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제7대 안양시의회가 지난 4년간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일꾼으로 안양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듯이 새롭게 들어서는 제8대 안양시의회 또한 시민 입장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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