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복지인 한마당‘ 준비위윈 및 실무위원 간담회'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이하여 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복지인 화합의 축제한마당‘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재훈)는 5일(목) 오후2시 안양시청 회의실에서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 행사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준비위원(협의회 임직원) 및 실무위원(사회복지기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준비위원 및 실무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은 오는 8월 29일(수)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행사는 1부 기념식(사회복지윤리선언문낭독, 유공자표창) 2부 복지인 한마당 세부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전달(준비위원장, 부위원장, 준비위원, 실무위원) △기념행사 세부계획논의로 진행됐으며, 회의를 주관한 김국환 준비위원장과 김현석 부위원장, 백은영 부위원장은 회의한 결과 1부 기념식은 작년과 동일 진행하며 2부 복지인 한마당은 다양한 의견을 통해 사회복지사들과 예비사회복지사, 사회복지에 관심있는 시민, 가족 등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기 위해 가수 초청 콘서트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회장은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업의 활성화와 종사자들의 권익향상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뜻 깊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시는 준비위원들과 실무위원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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