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규 원장은 “문화원이 법고창신의 마음으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가 그룹의 도움과 사회 전반의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영입해서 선비정신과 문화 창달의 틀을 다지는데 크리스티나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씨는 “문화 향유자의 편의를 위해서 경쟁력 있는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안양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