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홍은주 기자]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재훈, 심사위원장·김현석)는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 주간을 맞이하여 사회복지 및 나눔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사회복지 및 나눔 실천(이웃돕기) 유공자를 발굴·포상을 위해 「사회복지 유공자표창 공적심사회의」를 8일 희래등에서 실시했다. 한편,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한마당」8월 29일(수) 오후2시30분 성결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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