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용환 기자] 안양 정의사회구현 실천위원회(위원장 손영태)는 11월 23일 저녁7시, 마벨리에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의 정의사회구현을 위한 뜨거운 송년행사를 가졌다. 이날 송년회장에는 손영태 위원장, 이정국 대표, 이형진 회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은 물론 의식있는 시민들이 대거 참석하여 안양시의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단체의 활동에 박수갈채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특히 안양정의사회구현 실천위원회는 여야를 막론하고 안양시를 사랑하고 안양시가 정의사회로 발전하기를 소망하는 다양한 분야의 안양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어 정의로운 안양시의 발전과 큰 소망이 이루어 질것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 새지평연구원 이정국 원장는 “지난 세월, 진실이 (그들 자신들의 비리의혹을 덮으려는 불순한 의도로) 가짜뉴스로 음해되어 안양시에 고소고발이 무차별적 난무하였으나 관련자 모두 무혐의로 판명되었다.”며 “때문에 이제는 그 뿔뿔이 흩어진 진실의 힘들을 정의사회구현실천위원회를 통하여 하나로 결집하여 정의로운 안양시 사회를 만드는 새해를 맞이하자”고 소망을 전했다. 손영태 위원장은 “년말년시 바쁜 가운데에서도 안양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모든 안양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존귀하고 소중하신 안양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진실을 향한 참여가 큰 강물이 되어 바다와 같은 정의로운 사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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