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연성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10대 최돈익 회장 취임축하 사랑의 쌀 500kg 후원[안양신문=홍은주 기자]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재훈)는 15일(토) 연성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10대 최돈익 회장님과 김인석 사무총장 그리고 안양카네기 12대 총동문회 이름으로 쌀 500kg을 가부받아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안양카네기총동문회는 카네기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열정과 자신감을 갖춘 멋진 리더로서 미래를 주도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공헌하는 모임이다. 연성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10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최돈익 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안양카네기 12대 임원(김정수, 고민호, 이정호, 정영남, 문승재, 안서정, 강주홍, 김종석, 장우성, 조연주, 문수경, 김희란, 김영운, 양승진, 조인자, 허윤정, 신교운, 김성자, 이세나, 남궁진, 이강훈, 고가온, 이정애, 이진호, 이수정, 이수경, 한훈)이 쌀 500kg을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 발굴 대상자를 위해 기부했다. 김재훈 회장은 “최돈익 회장님의 10대 연성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10대 회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우리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후원해주시는 안양카네기 12대 총동문회 일동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우리사회가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민간자원연계가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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