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용환 기자] 안양융합CEO 아카데미 원우회(회장 임갑순)는 지난 19일 동안구 한송정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2018년 회장직을 수행해 온 최돈익 회장은 임갑순 신임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김민준 명예회장은 건강을 기원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과 꽃다발을 받았다. 임갑순 신임회장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원우회 활성화를 위해 수고해 주신 최돈익 전임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원우님들의 권익향상과 경영활성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회원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더욱 성공적인 사업들을 펼쳐나가시기를 기원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