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김용환 기자] 안양문화원 정변규 원장은 28일 오전 11시 안양시청 송고실에서 안양문화원 사퇴의 변을 밝혔다. 그동안 문화원장직을 둘러싼 사퇴종용 및 사퇴압박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안양시의회는 2019년도 정월대보름행사와 단오제를 비롯한 안양문화원 전통 문화축제 예산 전액을 삭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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