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홍은주 기자]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자원연계·지원에 앞장서다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재훈, 심사위원장·이창수)는 29일(수) 오전11시 국제나은병원 8층 회의실에서 안양시의 복지사각지대에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소외계층을 중점 발굴하고 더불어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연계·지원에 앞서 「2019 좋은이웃들 제2차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를 실시했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 1항 3호의 규정에 따라 사회복지협의회가 안양시의 복지사각지대에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소외계층을 중점 발굴하고 더불어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연계·지원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봉사자가 지역사회 내 순찰 및 발굴, 초기상담, 심리적 정서적 지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좋은이웃들사업 기초·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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