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홍은주 기자] 지난 10월26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홍문표 국회의원실 주최, (사)녹색환경실천본부(총재 이철구) 주관으로 녹색환경실천 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참여한 정변규 전)안양문화원장은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속에서 지구환경은 이전의 모습과 매우 달라졌다”고 전제하고, “내일의 주역인 미래세대가 실천으로 자연과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마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체험을 통해 동기를 만들어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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